제작 실적

영화 무대 인사 중계에 카메라맨으로 참여~거의 본방송 단판 승부인 현장에서 배운 것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레다카 영상부의 미우라입니다!

얼마 전 무대 인사의 전국 중계를 의뢰받아 카메라맨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리허설이 없어 거의 바로 본방송이라는 긴장감 있는 현장이었기에, 그날의 일과 배움을 기록으로 정리해 두고자 합니다.

당일은 아침부터 독특한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카메라 3대의 역할을 확인받았을 때 대답을 조금 틀려서 “오늘은 평소보다 긴장하고 있구나…” 하고 자각했습니다.

이번 현장의 카메라맨 역할과 사용 장비에 대하여

각 카메라의 역할

  1. 메인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의 1S(원숏)
  2. 대화 상대나 관련된 것의 팔로와 GS(그룹 숏)
  3. 와이드 고정

사용 장비

이번에 제가 사용한 장비는 NX5R 이며, 위의 ②인 대화 상대나 관련된 것의 팔로와 GS 역할을 하는 카메라를 담당했습니다.

이번에 담당한 카메라(SONY NX5R)

평소 손에 익은 장비라고는 해도 본방송의 분위기 속에서는 조작 하나에도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익숙하다=방심해도 된다’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본방송에서 고전한 점 등~단판 승부만의 어려움을 실감

연기자의 객석 등장에서 어려웠던 ‘밝기 차이’

이번 무대 인사에서는 연기자분이 객석에서 등장 했습니다. 무대 위와 객석은 밝기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노출이 맞지 않아 처음에는 꽤 고전했습니다. 특히 입장·퇴장 때는 게인을 올려 노출 차이를 조정했습니다. 몇 초 만에 판단해서 대응해야 하는 장면이 많아 본방송만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뷰파인더를 너무 봐 버렸습니다…

또한 본방송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뷰파인더에 집중하게 되어, 전체의 움직임이나 주변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 고 느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점을 넓은 시야로 포착할 필요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 행사장의 분위기
  • 다른 카메라의 동선
  • 연기자의 움직임

수평이 안 맞는다…?

또한 수평계로 확인하면 수평이 맞아 있을 텐데, 모니터로 보면 수평으로 보이지 않아 “왜지?” 하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단순해서, 지면 자체가 기울어져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장비의 표시에만 너무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화면의 수평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익혀야 한다고 절감했습니다.

이번 무대 인사는 상영 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행사장이 밝아진 후의 세팅 시간은 불과 5분이었습니다. 꽤 빠듯한 준비 시간이었지만, 침착하게 순서를 짜서 무사히 시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 스스로도 큰 성장을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이야기에 맞춘 워크와 화면 만들기의 어려움을 절감

무대 인사는 대본이 있다고는 해도 토크의 흐름이나 연기자의 움직임이 예상 외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 그때마다 “지금 어디를 잡아야 할까”, “어디까지 쫓을까”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 순간의 판단력과 이야기의 흐름을 읽으면서 화면을 만드는 능력은 아직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다음을 향해~이번 업무에서 깨달은 과제

이번 현장은 당사 대표도 옆에서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어서 조금 안심하면서 카메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깨달은 과제는

  • 전체를 둘러볼 여유를 가지는 것
  • 눈대중으로 수평을 잡을 수 있게 되는 것
  • 밝기의 급변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 토크 내용에 맞춘 화면 만들기의 정밀도 향상

모두 ‘다음으로 이어지는 과제’뿐입니다. 맡겨 주시는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욱 연습을 거듭하여 기술을 갈고닦아 나가고자 합니다.

안내

당사에서는 라이브 콘서트의 스크린 출력·촬영·녹화, 영상 편집, 뮤직비디오(MV), 로케, 이벤트 녹화, 프로그램 녹화, 중계 업무, 촬영, 생방송 등 영상에 관한 업무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우선 부담 없이 전화·메일·LINE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현재 함께 회사를 키워 나갈 동료도 대모집 중입니다! 의뢰·지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주식회사 토레다카(03-6274-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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