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레다카 영상부의 미우라입니다.
4월에 들어서 당사에도 신입 사원이 합류했습니다. 사내에도 신선한 공기가 흐르며, 올해도 이 계절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수의 일환으로 실천적인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로케 촬영을 실시했습니다. 강의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현장의 감각을 조금이라도 체험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출발 전에 전한 기본 설정
로케에 나가기 전에 먼저 카메라의 기본 설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것은 업무용 카메라인 SONY NX5R입니다.
처음 다루는 장비이기도 해서 전원 켜는 법이나 기록 미디어 확인과 같은 기본부터 화이트 밸런스와 노출에 대한 사고방식까지 대략적인 흐름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의식하게 한 것은 ‘왜 그 설정으로 하는가’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는 오토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그 자리의 빛에 맞춰 조정하는 것, 음성 레벨도 사전에 반드시 체크하는 것 등 실제 현장에서 중요해지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전했습니다.
날씨에 축복받은 로케 날
당일은 매우 날씨가 좋아 봄다운 온화한 기후 속에서의 로케가 되었습니다. 야외 촬영에서 날씨는 큰 요소이지만, 이번에는 이상적인 컨디션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도 있어서 신입 사원도 비교적 편안한 상태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오쿠보의 공원에서 촬영 실습
촬영 장소는 회사 근처 신오쿠보 주변의 공원을 골랐습니다.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광이나 배경의 변화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연수에 딱 좋은 로케이션입니다.
실제 로케에서는 “먼저 1컷을 정성스럽게 찍을 것”,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안정된 화면을 의식할 것” 등 현장에서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그 자리에서 전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또한 지나가는 사람이나 환경음과 같은 외적 요인도 많아, ‘생각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점도 중요한 배움이 됩니다. 현장만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촬영 데이터 불러오기까지가 연수
로케가 끝난 후에는 촬영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취급에 대해서도 실습했습니다.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로 불러와 소스로 다룰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까지가 일련의 흐름입니다.
파일 저장 위치나 폴더 구분, 데이터 확인과 같은 작업은 수수하지만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공정입니다. 여기서 실수가 있으면 이후의 편집 작업에도 영향이 생깁니다.
끝까지 일련의 흐름을 체험함으로써 현장에서 편집으로 이어지는 전체상을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로케는 진행되었고, 신입 사원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업무에 조금이라도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의 기회를 도입하면서 단계적으로 스킬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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