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토레다카 데스크 스태프입니다.
콘서트나 음악 페스티벌, 기업 이벤트, 라이브 스트리밍 등에서 보게 되는 영상. “박력 있다”, “현장감이 전해진다”, “그 자리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느낀 적은 없으십니까? 하지만 그 영상이 완성되기까지는 많은 기술 스태프의 경험과 노력이 있습니다.
라이브 촬영은 그저 카메라를 향해 녹화하기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단 한 번뿐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완성하는, 고도의 기술과 감성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이번에는 촬영 기술 회사인 토레다카의 라이브 촬영 이면과 카메라맨의 일, 그리고 저희가 소중히 여기는 영상 제작에 대한 마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이브 촬영이란
라이브 촬영이란 음악 라이브나 콘서트, 무대, 스포츠, 기업 이벤트 등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영상 작품이나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작하는 일입니다.
드라마나 CM처럼 다시 찍을 수 있는 촬영과 달리, 라이브 촬영은 ‘단판 승부’입니다.
아티스트의 표정, 조명 연출, 꽃가루가 흩날리는 순간, 관객의 환호성, 감동의 눈물——모든 것이 그 순간에만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브 촬영에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력과 경험이 요구됩니다.
하나의 영상은 많은 스태프에 의해 만들어진다
완성된 영상을 보면 카메라맨만 활약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스태프가 협력함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카메라맨, 카메라 어시스턴트, 테크니컬 디렉터(TD), 스위처, 음향 스태프, 조명 스태프가 각각 전문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대 전체를 비추는 카메라.
아티스트의 표정을 쫓는 카메라.
연주하는 손을 비추는 카메라.
객석의 열기를 전하는 카메라.
각각의 역할이 조합됨으로써 라이브 공연장의 분위기까지 영상에 남길 수 있습니다.
라이브 촬영은 그야말로 팀워크의 결정체입니다.
본방송 전의 준비가 영상의 품질을 좌우한다
라이브 촬영은 본방송보다 준비가 중요하다고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촬영 당일까지 공연장 도면을 확인하고, 카메라 배치와 케이블 경로, 사용 장비, 녹화 방법, 전원 회로까지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당일에는 공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현장에 들어가
・장비 설치
・영상 체크
・녹화 테스트
・인컴 확인
・통신 체크
・백업 장비 확인
등을 몇 번이고 합니다.
영상 제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성공입니다.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준비야말로 프로페셔널의 일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라이브 촬영은 순간의 판단력이 전부
본방송이 시작되면 다시 찍을 수 없습니다.
다음 곡에서 조명은 어떻게 바뀌는지.
보컬은 어디로 움직이는지.
기타 솔로는 누가 연주하는지.
관객은 어디에서 가장 열광하는지.
경험이 풍부한 카메라맨은 연출과 곡을 이해하고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면서 카메라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의 판단이 영상의 완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좋은 영상은 고가의 장비만으로는 만들 수 없다
최근에는 4K·8K 카메라와 고성능 렌즈가 보급되어 고품질 영상을 촬영하기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장비가 좋으면 좋은 영상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영상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카메라맨의 감성과 센스입니다.
어느 순간을 잘라 낼 것인가.
어떤 구도로 보여 줄 것인가.
어느 타이밍에 당길 것인가, 뺄 것인가.
피사체만 쫓을 것인가, 아니면 공연장 전체의 분위기를 비출 것인가.
이러한 판단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맨 한 사람 한 사람의 감성과 경험이 영상에 드러납니다. 라이브 영상에는 그 자리의 소리뿐만 아니라 긴장감과 고양감, 관객과의 일체감까지 비추어 내는 힘이 있습니다. 그 분위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프로 카메라맨에게 요구되는 일입니다.
토레다카에서는 최신 장비에 대한 투자는 물론, 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감성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카메라 어시스턴트는 프로로 가는 첫걸음
카메라 어시스턴트는 카메라맨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케이블 관리, 장비 준비, 삼각대 설치, 렌즈 교환, 장비 반입·반출, 안전 관리 등 그 업무 내용은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얼핏 보면 뒤에서 일하는 역할로 보이지만, 현장 전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실제로 많은 프로 카메라맨이 카메라 어시스턴트로서 경험을 쌓으며, 기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처신과 판단력, 그리고 영상을 보는 감성을 갈고닦아 왔습니다.
토레다카에서도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토레다카가 목표로 하는 영상 제작
영상은 그저 기록하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의 분위기, 연기자의 마음, 관객의 열기, 공연장의 일체감을 미래로 남기는 것입니다.
저희는 ‘깔끔한 영상’을 찍는 것뿐만 아니라 ‘감동이 전해지는 영상’을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높은 기술력만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
팀워크.
상대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카메라맨 한 사람 한 사람의 감성입니다.
기술은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성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많은 작품을 접하고, 사람에게서 배움으로써 갈고닦아집니다.
토레다카는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을 소중히 하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영상 제작을 목표로 해 나가겠습니다.
영상 제작 상담·채용에 대하여
라이브 촬영이나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녹화, 기업 이벤트, 음악 라이브 등 영상 제작을 검토 중이신 분은 꼭 토레다카에 상담해 주십시오. 요청에 맞춘 촬영 체제를 제안하고, 경험이 풍부한 스태프가 고품질 영상 제작을 지원해 드립니다.
또한 토레다카에서는 카메라 어시스턴트·카메라맨·영상 기술 스태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없는 분이라도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기술과 감성을 갈고닦아 프로페셔널을 목표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습니다. 영상 제작 일에 관심이 있는 분, 라이브나 이벤트의 감동을 영상으로 미래에 남기고 싶은 분은 꼭 저희와 함께 도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문의와 지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