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레다카 영상부의 미우라입니다!
얼마 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로케 촬영 업무를 의뢰받아 CA(카메라 어시스턴트)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뿐만 아니라 조명 주변까지 포함해 관여하는 업무가 많아 다시 한번 로케 현장의 깊이를 느낀 하루가 되었기에, 당일의 업무 내용에 대해 써 보고자 합니다.

로케지에 도착한 후에는 바로 장비 준비를 시작
이번에는 NX5R 5대와 DJI Osmo Action 2대를 사용한 촬영이었습니다.
먼저 한 것은 카메라의 바미리(위치 표시) 확인과 간단한 설정 작업입니다. 서는 위치를 확인하면서 TC 맞추기, 미디어 포맷, 카메라 마이크 설정 등을 순서대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하나하나는 기본적인 작업이지만, 대수가 늘어나면 확인 누락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지금 어디까지 끝났는가’를 의식하면서 꼼꼼하게 대응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본방송 때 제가 사용할 조명 장비(배터리 라이트) 준비도 했습니다.
관련 블로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로케 촬영에 CA로 참여~배터리 라이트 봉을 사용한 조명과 카메라맨 유도를 담당
드디어 로케 시작! 본방송 중에는 카메라와 조명의 예비 배터리를 들고 대응
이번 로케는 의류 매장 3곳을 돌고, 거리 산책에서 상업 시설로 이동해 촬영하는 스케줄이었습니다. 본방송 중에는 카메라와 조명의 예비 배터리를 들고 대응했는데, 그렇게 무겁지는 않지만 길이가 있는 조명을 장시간 흔들리지 않게 계속 들고 있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체력을 씁니다.
팔과 어깨에 서서히 부담이 오지만, 화면에 영향이 생기지 않도록 가능한 한 안정시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배나 갈비뼈 부근에 배터리 라이트 봉의 끝을 대면 흔들림이 꽤 줄고 저 자신도 편해지기 때문에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촬영 시 조명 비추는 법~로케만의 어려움을 실감
촬영 도중에 “연기자의 정면 가운데에서 플랫하게 빛을 비춰 보세요”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해 보니 얼굴에 닿는 빛이 균일해져 보이는 방식이 상당히 달라진 것을 실감했습니다. 현장에서 이러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한 경험입니다.
한편으로 로케만의 어려움도 많이 느꼈습니다. 현장에는 카메라맨뿐만 아니라 음향이나 제작 등 많은 스태프가 움직이고 있어, 항상 이상적인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태프·일반 손님의 동선이나 장비 배치를 고려하면서 한정된 공간 안에서 어떻게 비출지를 생각하는 것은 꽤 머리를 쓰는 작업이었습니다.
또한 장소마다 색온도를 변경해야 해서, 카메라맨에게 “여기는 5600K로 부탁해요!”와 같은 지시를 받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지시를 받기 전에 촬영 장소를 보고 “여기는 몇 K 정도일까?” 하고 제 나름대로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그 축적 덕분인지 조금씩이지만 실제 지시에 가까운 수치를 예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로케 업무를 향해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저 지시받은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발 앞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로케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예상 밖의 일도 많이 일어나지만, 그만큼 배움과 성장의 기회도 많은 현장입니다. 다음 로케 업무 때는 이번 경험을 살려 더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내
당사에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로케·녹화 외에도 라이브 콘서트의 스크린 출력·촬영·녹화, 영상 편집, 뮤직비디오(MV), 이벤트 녹화, 중계 업무, 생방송 등 영상에 관한 업무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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