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레다카 영상부의 우에하라입니다. 얼마 전 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야외 로케 촬영에 CA(카메라 어시스턴트)로 참여했기에 그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야외 상업 시설에서의 첫 야외 로케에 참여
이번에 제가 참여한 현장은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 상업 시설에서의 촬영이었습니다. 배터리 라이트를 일각대에 묶은 것, 통칭 『밧테라 봉』이라는 것을 들고 다니며 출연자의 얼굴에 빛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명을 계속 비추는 작업을 했습니다. 또한 카메라맨이 상업 시설 내의 사람이나 상품에 부딪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카메라맨분을 유도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나간 야외 현장이 그것도 큰 상업 시설이라, 솔직히 제가 해낼 수 있을까 겁을 먹으며 현장에 임했는데, 밧테라 봉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해서 어쨌든 계속 들고 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웃음). 무게로는 2킬로그램도 안 될 것 같지만, 그것을 2시간 내내 들고 있어야 하고, 게다가 로케지도 넓어서 다리도 힘들어지는 등 꽤 하드하고 체력 싸움인 로케였습니다. 또한 카메라맨분이 만약 상품에 부딪히면 카메라 화면이 어긋나 쓸모없어질 가능성도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넘어지거나 사람과 부딪히는 등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카메라맨분 뒤를 따라가며 항상 주변을 계속 살피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기지를 발휘해 현장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CA의 역할
도중부터 밧테라 봉은 드는 방법을 바꿔, 그냥 팔로 드는 것이 아니라 갈비뼈 부분에 봉 끝을 대서 피곤하지 않도록 궁리했습니다. 그 결과 팔이 훨씬 편해졌고, 조명이 출연자에게서 흔들릴 우려도 없어졌습니다. 또한 카메라맨분 유도도 어떻게 유도하면 좋을지 잘 몰라서 어깨너머로 따라 하고 있었는데, 카메라맨분이 위험할 때는 말로 알려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옷을 살짝 당겨서 유도하는 편이 더 원활해져서 부딪힐 뻔한 일도 줄었고, 카메라맨분께서 “고마워”라고 말씀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이처럼 현장에서 기지와 아이디어를 발휘해 얼마나 현장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저희 CA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TV 프로그램 등의 로케 촬영, 라이브·콘서트와 각종 이벤트의 촬영·녹화·중계, 스포츠 생중계, 원격 녹화, 인터넷 생중계 등 폭넓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선 부담 없이 전화·메일로 연락해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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