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토레다카 영상부 스태프 미츠하시입니다.
얼마 전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천 속 축구 중계 현장에 CA(카메라 어시스턴트)로 참여했기에 그 현장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천 시 주의할 점
이번에 저는 스탠드석에 설치된 카메라의 세팅과 철수 서포트를 했습니다. 축구는 비가 와도 번개나 바람이 강하지 않은 한 경기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장비는 전자기기라서 비에 약하기 때문에 우천 대비가 필요합니다.
케이블은 커넥터 부분에 통 모양의 비닐을 씌워 비가 커넥터 부분에 닿아 젖지 않도록 비닐테이프로 고정합니다. 카메라 본체에는 우비를 씌운 위에 비닐 시트를 덮어 비에 젖지 않도록 대책을 세웁니다.
또한 철수할 때도 비에 젖은 케이블은 천으로 닦으면서 감아, 젖은 채로 두지 않도록 합니다. 카메라를 세팅할 때 비 오는 날에는 지붕이 있는 곳에서 케이스에서 장비를 꺼내 장비 자체가 비에 젖지 않도록 주의해서 진행합니다.
카메라 본체는 지붕 아래에 있어서 흠뻑 젖지는 않았지만, 계단이나 통로가 젖어 있거나 물웅덩이가 생긴 곳이 군데군데 있었기 때문에, 세팅할 때와 마찬가지로 장비가 비에 젖지 않도록 지붕이 있는 곳에서 케이스를 펼쳐 패킹했습니다.
스탠드석에서 장비 집결지까지는 손으로 운반하기 때문에 젖은 통로나 계단에서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 주의하며 옮겼는데, 비 속의 축구 중계는 맑은 날에 비해 신경 쓰고 주의할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경험한 것을 앞으로도 살려 임하고 싶습니다.
당사에서는 각종 스포츠 경기 중계 외에도 라이브·콘서트와 각종 이벤트의 촬영·녹화, TV 프로그램 녹화, ENG 로케, 인터넷 생중계 등 폭넓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선 부담 없이 전화·메일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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