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토레다카 영상부 스태프 미츠하시입니다.
얼마 전 특별 프로그램(특번) 녹화 업무를 의뢰받아 CA(카메라 어시스턴트)로 참여했기에 업무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촬영 업무 개요
이번 특번은 프로그램 내 여러 기획을 각각 여러 장소에서 진행했고, 그중 1개 기획만 담당했습니다. 촬영이 끝나는 대로 장비와 스태프가 다른 장소로 이동해 현장에서 바로 세팅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사전 세팅은 케이블만 끌어 두는 정도였고, 다른 현장의 촬영반이 합류하면 바로 카메라 구성 확인을 하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거의 리허설 없이 바로 본방송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공연장 모니터에 영상 신호가 제대로 나오는지 등의 확인은 사전 세팅 때 다른 모니터를 사용해 모니터 화면 체크를 먼저 하는 등 궁리했습니다.
예비 모니터로 촬영 방법을 공부
담당한 기획은 스포츠 기획으로, 오프닝과 엔딩 때 이외에는 카메라가 크게 이동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본방송 중에는 카메라에 걸리지 않는 곳에서 예비로 가져간 모니터를 꺼내 카메라 촬영 방법 등을 선배 CA에게 배우며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FF(풀 피겨)라고 해서 인물을 발끝부터 머리 위까지 화면 가득 찍는 사이즈 등, 그 밖에도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서, 모니터를 보면서 지금 어떤 사이즈로 찍고 있는지 연수에서 배운 것을 다시 한번 복습했습니다.
중계 현장 등에서는 휴식 시간에 CA가 교대로 카메라를 맡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인컴으로 FF로 누구누구 찍어 달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촬영 사이즈 호칭을 확실히 복습해서 바로 어떤 사이즈로 찍으면 되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환경을 배려한 촬영과 작업 궁리에 대해
오프닝과 엔딩은 핸디 카메라 어시스턴트를 맡았는데, 인조 잔디에서의 촬영이었기 때문에 삼각대나 모니터를 놓을 때는 비닐 시트나 매트를 깔아 인조 잔디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촬영했습니다.
이동할 때 삼각대가 필요한 경우에는 케이블을 내려놓으면서 삼각대와 매트를 들고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케이블이 엉키지 않도록 평소 이상으로 주의해서 케이블 처리를 했습니다. 미리 케이블이 잘 나오도록 직접 다시 감아 두거나, 삼각대 위치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출연자분이 준비하는 동안 삼각대를 사용할 위치에 준비해 두는 등 궁리하며 촬영했습니다.
여러 현장에 나가면서 조금씩이지만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되었고, 카메라맨께 “정말 편했어”라는 말을 들으면 다음에도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흡수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흡수해 나가고 싶습니다.
당사에서는 TV 프로그램 촬영·녹화 외에도 스포츠·라이브·콘서트·각종 이벤트의 촬영·생중계·녹화, ENG 로케, 인터넷 스트리밍, 영상 편집 등 폭넓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선 부담 없이 전화·메일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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